일본에서 면접볼 때의 요령 몇 가지

일본에서 면접볼 때의 요령 몇 가지를 적어 둡니다.

예상 질문을 몇 개 작성해서 미리 연습해 두는 것이 좋지요.

한국이라면 자국어가 괜찮으니까, 편한대로 마음 속 이야기를
조리있게 말하면 되지만, 일본에서는 아무래도 말의 부담과 함께
생각했던 대로 의사표현이 잘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일본 회사에 면접보기 전에 가능하면 모의 연습이 필요.
외국인을 상대로 자주 묻는 질문 몇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1. 자기소개를 해 주십시오.
自己紹介(じこしょうかい)

‘지코쇼카이’라는 발음이 들리면 무조건 간단하게
자기 이름, 나이, 출신, 취미, 득의 분야 등을 짧게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문장을 짧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본어가 특출하지 않다면, 말이 꼬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자기 소개를 너무 길게 하지 마시고, 간단하게 말씀하셔서,
실수도 줄이고, 또한 면접관들의 질문도 유도하세요. 정말 중요!

2. 언제 (한국에) 돌아가실 예정인가요?

“이쯔 구니에~”라는 말이 들리면, 바짝 긴장하시기 바랍니다.
다분히 의도적인 질문입니다. 일본 회사들은 외국인들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일본에 오래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시면 좋겠죠.
일본인들도 미래의 계획을 함께 나눌 사람을 찾지,
돈만 벌다가 몇 년 뒤에 사라질 동료는 투자하기 힘들 겁니다.

3. 어떤 기술에 득의했으며 관심이 많은가요?

일본말로 득의(잘한다, 득도했다, 그 분야의 일을 깨닫다)는
得意、とくい 인데 자주 씁니다.

이 단어가 나오면, 간단명료하고 자신있게 무엇무엇을 해 왔고,
어떤 세부항목에 특별히 관심이 있다고 피력하시면 좋겠습니다.

4. 특별히 다른 질문은 없나요? (면접관이 면접대상자에게 묻는 경우임)

이거 중요한 노우하우입니다.
대체로 정중한 일본 면접관이라면, 꼭 면접 마지막 부분에
면접 대상자에 대해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이때, 머뭇거리면서 아무런 질문이 없다고 해도 큰 지장은 없지만,
앞부분의 면접이 신통잖지 못했다면, 이 시간이 절호의 만회 찬스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요?” 라고 물어보면, 면접관은 대체로 상세한 대답과 함께
무의식적으로 “이 친구, 꽤나 열심이고 호기심이 많은 친구이군”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건 정말입니다, 실제로 이 시간을 이용해 점수를
많이 딴 친구도 있습니다)

위 질문을 일본어로 하면,
もし私がこの会社に働くことになったら、
具体的にどんな仕事をしてますか。

모시와따시가코노카이샤니하타라쿠코토니나깟타라,
구다이테키니돈나시고토오시데마쓰까?

具体的 – ぐたいてき、구체적’이라는 뜻

* 이상인데요. 한글발음을 적어두는 게 잘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본 비자의 종류

학업, 취업, 사업, 결혼 등의 이유로 일본에서 거주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비자입니다. 비자는 재류목적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 취득방법과 요건이 틀립니다. 일본에서 재류하기 위한 비자의 종류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비자의 종류는 크게 6가지로 나눠볼 수 있으며 그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취업비자

2. 배우자비자

3. 영주비자

4. 정주비자

5. 가족체재비자

6. 취학비자(학생비자/유학비자)

상기 비자의 종류 중에서도 처음 일본에 오시는 분들이 주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취업비자, 취학비자 정도가 되겠습니다. 특히 취업비자의 경우 종류가 워낙 다양하여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 비자의 종류와 개념만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취업비자

취업 비자는 주로①기술・인문 지식 국제 업무②기능③기업 내 전근④경영관리⑤인턴쉽등 취업 가능한 재류자격으로 총 23종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광범위한 재류자격에서도 아래의 재류자격이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기술/인문지식 국제업무 비자

기능비자

경영관리 비자

기업내 전근 비자

 – 기술/인문지식 국제업무 비자

기술 비자와 인문지식 국제업무 비자는 그 자격 요건이 거의 비슷하지만, 기술 비자는 이과를 전공하고 그에 관련한 업무에 종사해야 한다는 것, 인문지식 국제업무비자는 문과를 전공하고 그에 관련된 업무에 종사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과계의 전공자는 그 전공을 입증하고 그에 관련한 업무에 종사해야 하고, 문과계의 전공자 역시 전공과 업무의 연관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해당업종>

통역・번역업무

무역업무

국제금융

외국어 교사

디자이너

시스템엔지니어・프로그래머

기계설계기술자

토목설계기술자

신제품제조・개발기술자

– 기능비자

일반적으로는 숙련된 기능을 갖은 외국인이 획득하는 비자입니다. 숙련된 기능을 입증할 수 있는 자격증명 혹은 경력이 필요합니다.

<해당업종>

각국 요리의 요리사

외국특유의 건축토목 목수

귀금속 및 모피 기술자

파일럿

스포츠 트레이너

– 경영관리비자
일본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경영하기 위해서는 경영관리 비자를 발급 받아야합니다. 경영관리 비자는 사장(대표이사)이외에도 이사, 부장, 지점장, 공장장 등의 사업의 경영 · 관리에 관한 업무를하는 외국인도 취득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러나 직함만으로 비자를 받을 수 없고, 그 정도의 사업규모, 자금력등을 증명해야 합니다. 경영관리비자의 경우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뿐만 아니라, 일반 자영업을 원하는 소상공인의 일본창업, 일본 거주중인 사람의 창업 등의 경우 법인회사를 설립하고 대표가 되어 경영관리비자를 취득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 기업내 전근
일반적으로는 해외에 있는 본사 또는 계열사에서 일본에 외국인 사원을 불러 들일 결우에 기업내전근 비자를 신청합니다. 업무는 「인문지식/국제업무」 또는 「기술」 의 활동 내용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회사에서 비자수속까지 다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개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2. 배우자 비자
국제결혼으로 일본에서 거주하기 위해서 신청할 수 있는 비자이며 크게 나누어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인의 배우자 비자
일본인과 결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3. 영주권(영주비자)

영주자란 법무대사가 영주권을 인정한 사람으로써 말 그대로 생활 근거지를 일본에 두고 계속 일본에서 살아갈 사람을 의미합니다. 영주자 재류자격을 취득함으로서 각종 자격활동의 제한이 없어지고, 선거권을 제외한 대부분이 일본인과 동일한 조건으로 인정받으므로 거주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영주권은 원칙적으로 다른 자격으로 10년 이상 일본에 거주한 사람이 다른 자격에서 영주자로의 영주허가신청을 하게 됩니다. 향후 일본에서 생활하기에 충분한 사회 경제적 조건을 갖추었나가 심사의 포인트가 되므로 소득활동의 증명등이 필요합니다.

4.정주권(정주비자)

정주비자는 다른 비자들과는 조금 성격이 틀립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일본인과 결혼한 사람들에게만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인과 결혼한 경우 일본인의 배우자 자격으로 비자가 나오게 되나, 이혼, 사별등의 이유로 일본인 배우자 자격이 상실될 경우 등의 특수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그외 전배우자간의 자식과 동거려는 목적으로 자식이 받을 수 있는 비자이기도 합니다.

5. 가족체재 비자

취업 비자를 가진 외국인이 가족을 부양하길 원하고, 실제로 부양할 능력을 갖추었다는 전제하에 신청할 수 있는 비자로, 주재원으로 일본에 가족이랑 함께 와 계신 분들의 가족이 대부분 가족체재비자라고 보지면 됩니다.

6. 취학비자(학생비자/유학비자)

말 그대로 공부하기 위해 받을 수 있는 비자입니다. 그러나 공부하러 오겠다고 해서 반드시 받을 수 있는 비자는 아니며, 반드시 해당 학교의 입학허가서가 있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위한 일본어학교(어학원), 일본 대학, 대학원 등의 교육기관이 그 대상이 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각 비자의 자세한 설명과 취득방법 및 요건 등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본 취로비자 받는 절차

일본에 오기 전 비자 취득과 그 후의 절차에 대해 정보를 찾기가 워낙 힘들어서 고생했던 기억때문에..

혹시 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적어보기로 했다.

절차의 이해를 돕기위해 나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하자면

(내 경험으로는 사람마다 이런저런 상황이 달라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음.. 내가 바보라서 그럴지도)

지방 4년제 컴공 졸업. 정보처리기사. 토익 820. JLPT N4.

한국의 IT회사에서 개발자로 2년 정도 근무하다가, 일본에서 일하기로 결심.

회사 다니면서 1년~1년 반 정도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 JLPT 2015년 1회 시험에서 N4 합격. 이후 2회 시험에서 N2 불합격.

사람인, 월드잡과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일본 근무자를 찾는 게시물을 여럿 보았으나 기본적으로 최소 N2 이상이 요구되어 좌절.

일본 현지회사를 직접 (일본쪽 사이트에서) 찾아야 하나 망설이던 중 기회가 생겨 일본의 회사에서 면접을 보게 되고 합격.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본으로 이직.

재류자격 취득과 일본 입국까지의 절차를 간단히 적어보자면

  1. 입사할 회사를 찾고, 합격한다
  2. 재류자격인정증명서 발급신청을 한다
  3.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받는다
  4.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비자로 바꾼다
  5. 일본으로 떠난다

와 같다.

일단 비자발급 조건에 부합한다는 가정하에

1. 입사할 회사를 찾고, 합격한다

일단 근무여건이나 다른 조건을 배제하고 취로비자를 받기위한 경로를 따지자면

1) JLPT N1~2 정도를 갖고있다면 사람인이나 기타 한국에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구인공고에 응모

2) 국비지원 IT해외취업 과정을 통해 취업 (국비지원 관련해서는 아는 것이 없음)

3) 일본 내의 기업을 직접 찾아서 응모

당연한 얘기지만.. 세가지 방법 모두 일본에서 일을 할 수 있을만큼 일본어가 되어야한다.

결국은 일본에서 일을 할 것이고 그전에 면접을 통과해야 하니..

나처럼 독학 1년남짓에 JLPT N4 정도로 무턱대고 들이밀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현지인과 캐치볼 해가며 의사소통은 할 수 있는데 어학성적이 없는 경우, 시간과 돈이 있다면’ 의외로 3)의 쪽이 조금 더 쉽다. JLPT라는게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꽤 있어서 의사소통만 되면 굳이 어학성적은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물론 서류에서부터 떨어질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2. 재류자격 발급신청을 한다

취직이 결정되었다면 ‘재류자격인정증명서’ 발급을 신청하는 건 전적으로 회사의 몫이다.

취업자가 필요한 서류(개인작성 서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등)를 제출하면 회사는 그걸 가지고 입국관리국에 가서 재류자격인정증명서 발급을 신청한다.

비자 발급에서 이 과정이 가장 오래 걸리는데. 신청 후 발급까지 3주 ~ 2달까지 시간이 걸린다.

(신청 접수시에 어느정도 걸릴지 대략적으로 알려주기는 한다, 본인은 1.5개월만에 나옴)

재류자격인정증명서가 발급되면 입국관리소로부터 우편을 통해 회사 앞으로 날아온다.

3. 재류자격을 받는다

회사가 취직자에게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전달한다 (EMS, 직접 전달 등)

4.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비자로 바꾼다

이제 이 증명서를 가지고 서울(혹은 부산)에 있는 주한일본국대사관에 가서 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신청서, 여권, 근로계약서 등)와 함께 비자 신청을 한다.

비자 발급은 신청서 접수 후 꼬박 하루가 걸리며, 오전에 접수해도 오후에 받을 수 없다.

5. 일본으로 떠난다

재류카드는 일본에 도착해 입국심사를 할 때 발급받는다.

이렇게 간단한 걸 그때는 어쩜 그리 정보찾기가 어려웠던지.. ㅠ ㅠ

월급루팡중에 대충 써서 글이 빈약하지만 시간날때 추가할 예정.

혹시라도 댓글 달리면 아는 선에서 답변할수는 있을듯.

질문 & 답변

Q1.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35세 남자입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자동차정비기능사, 정보처리산업기사, 1종 대형면허 ,jlpt n2 입니다.

공무원 그만두고 아니면 1년 휴직을 내서 일본에서 취업을 해 살고 싶습니다.

it 회사, 노가다라도 할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어떤 회사를 갈수 있는지 또 어디를 가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A1. 음 글쎄요… 제가 취업사정에 밝은편은 아니라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일단 취직의 경우 일본 남성들은 군대를 가지 않기때문에 한국의 남자들보다 최소 2년정도는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지요.

4년제 졸업의 만 33세라면 경력 10년차쯤 될듯한데. 이런 상황에서 ‘굳이’ 외국에서 온 33세의 신입 구직자를 뽑기는 기업입장에서 굉장히 고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말씀하신것처럼 일단은 경력이나 기술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 직종으로 알아보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직업 관련해서는 무지하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떠오르는 방법은 유학비자가 있네요.

어떤일을 하든간에 일단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다’ 라는 쪽이시면 유학비자로 오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유학비자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못합니다만, 제 친구의 경우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퇴직 후 유학비자를 취득(어학연수의 형태로 어학원에 입학)해 일본에 온 뒤 어학원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다 일본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생활비를 마련하기엔 한국에서의 그것보다 부족하지 않다고 알고있구요.

교직을 포기하고 오시는거라면 개인적으로는 말리고 싶습니다만, 1년정도 휴직을 하고 일본으로 오시는거라면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취업이 아니라 어학연수의 형태로 일본에서 생활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계속 지내고 싶어져서 일본에서 새로운 직업을 찾게되실수도 있고, 좋은 경험(혹은 반대의 경우도)을 하고 고국으로 돌아가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국민이 일본으로 출국하는 경우

일본비자(일본으로 출국하는 경우)
일본으로 출국하고자 하는 국민은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 체결된 비자면제협정에서 정한 비자면제대상자를 제외하고 일본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란 일본에 입국한 대한민국 청소년이 일본에 최장 1년간 머무르면서 휴가의 부수적인 활동으로서 여행자금을 보충하기 위한 취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자를 말합니다.

일본비자 개관 주소복사
 비자의 면제
  일본은 우리나라와 비자면제협정을 체결한 나라이므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국민은 일본으로 출국하고자 할 경우 비자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여권을 소지하고 90일 이내 단기체재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하고자 하는 경우(사업을 운영하는 활동 또는 보수를 받는 활동은 제외함)
외교여권 또는 관용여권을 소지하고 외교, 공무 또는 90일 이내의 단기체재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하고자 하는 경우
※ 아래에서는 위 비자면제대상자를 제외하고 일본으로 출국하고자 하는 동시에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 국민이 알아두면 유용한 비자 관련 정보에 관하여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콘텐츠에서 제공하는 일본비자 관련 정보는 모두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기초로 한 것이며, 일본비자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 홈페이지 영사관련>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일본비자의 신청 주소복사
비자 신청 자격
일본비자의 신청은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가 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 본인
신청자의 가족이나 친척(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친족관계를 증명해야 함)
신청자와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신청 시 재직증명서나 명함 등으로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것을 증명해야 함)
특정 단체나 기관의 주최로 소속이 다른 사람들이 단체여행을 할 경우 그 단체 중의 한 명(해당 단체 또는 기관 명의의 일정표와 여행자 명부 등 동일 일정인 것을 증명하는 자료를 첨부해야 함)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이 인정한 비자 대리 신청 출입증을 소지한 여행사 직원
신청인으로부터 위임을 받은 자(위임장을 소지해야 함)
비자 신청 장소 및 발급 수수료
일본비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에 따라 다음의 장소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주소 비자 신청 장소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북도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제주특별자치도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비자발급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비자 신청 시 필요한 서류
재류(在留)자격 인정 증명서를 받은 경우
※ ‘재류자격 인정 증명서’란 외국인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일본 회사나 학교의 대리인이 일본의 지방입국관리국에 신청하여 교부받는 증명서를 말하며, 이 증명서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비자를 보다 쉽고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유효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함)
사진(가로 4.5cm × 세로 4.5cm) 1장
주민등록증 앞뒷면 복사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주민등록초본 1부
재류자격인정증명서 원본 및 앞뒷면 복사본
재류자격 인정 증명서를 교부받지 않고 장기체재를 목적으로 하는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여권(유효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함)
사진(가로 4.5cm × 세로 4.5cm) 1장
주민등록증 앞뒷면 복사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주민등록초본 1부
그 밖에 입국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류 1부
※ 입국 목적별 필요 서류는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 영사부에 문의하여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 대표전화: 02-739-7400
√ 팩스: 02-739-7410
√ 이메일: [email protected]
워킹 홀리데이(Working-Holiday) 비자 주소복사
워킹 홀리데이 비자란
‘워킹 홀리데이 비자’란 발급일부터 1년간 유효한 단수입국비자로서, 일본에 입국한 대한민국 청소년이 일본에 최장 1년간 머무르면서 휴가의 부수적인 활동으로서 여행자금을 보충하기 위한 취업활동(단, 유흥업 또는 그와 관련된 업소에의 취업은 금지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자를 말합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우호관계를 촉진하고 청소년들에게 양국의 문화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9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제도입니다.
발급요건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국민은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거주할 것
일본에 입국하려는 주된 목적이 휴가를 보내기 위한 것일 것
비자 신청 당시 18세 이상 25세 이하일 것
자녀를 동반하지 않을 것
귀국 시 비행기 표를 구입하기에 충분한 자금 및 일본에서 체재하는 초기에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금을 소지할 것(약 250만원)
건강할 것
이전에 워킹 홀리데이 제도를 이용한 적이 없을 것
일본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최저한도의 일본어 능력을 갖고 있거나 또는 습득할 의욕을 가질 것
신청절차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다음의 서류를 준비해서 주대한민국 일본대사관에 직접 신청하거나 또는 주대한민국 일본대사관에서의 비자 신청이 인정된 지정여행업자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이력서(일본어 또는 영어로 본인이 직접 기재해야 함)
워킹 홀리데이 제도를 이용하고 싶은 이유를 적은 진술서
워킹 홀리데이 제도로 일본에 입국하여 하고 싶은 일을 적은 진술서
기본증명서
※ ‘기본증명서’란 가족관계등록부 등의 기록사항에 관하여 발급할 수 있는 증명서의 하나를 말하며, 기본증명서에는 본인의 등록기준지·성명·성별·본·출생연월일 및 주민등록번호와 본인의 출생, 사망, 국적상실에 관한 사항이 기록되어 있습니다(「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제2항제2호).
주민등록증 앞뒷면 복사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주민등록초본, 세 가지 중 하나
병역을 필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재학증명서(휴학증명서도 가능) 또는 최종학력을 증명하는 자료(졸업증명서 등)
귀국 시 비행기 표를 구입하기에 충분한 자금 및 일본에서 체재하는 초기에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금(약 250만원)을 소지한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예금 잔고증명서
신청인의 우편번호, 주소, 성명을 적은 회신용 우편엽서
일본어능력입증자료[일본어능력시험(JLPT) 인정증, 일본어학교 수료증 등. 단, 입증자료가 없어도 신청은 가능함]
여권 사본

일본기업이 선호하는 인재는 어떤 인재일까?

본에서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그 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을 정확히 파악을 해야한다.

특히, 가까우면서도 먼이웃인 일본에서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대부분의 일본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상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주관적인 팩트가 들어가있지만 일본기업들이 선호하는 인재들에

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다.

1.일본기업은 야구부출신(운동부출신)을 선호한다.

일본기업에 면접을 보거나 하면 꼭 물어보는게 잘하는 운동이나

써클활동으로 활도을 한게 있냐고 물어보는 곳이 아주아주 많다.

한국과 달리 일본은 방과후 서클활동이 활성화되어있어서 취업시에도

이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부분의 일본기업들은 운동부출신(특히 야구부)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았다.

영업맨들의 경우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핀치에 몰릴때가 많은데

야구부와 같이 체력,정신적으로 가다듬은 곳에서 활동한 인재라면

일단 플러스점수를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또한, 운동부에서 활동했다고 하면 적극성이나 활동성이 어느정도 검증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리더로서도 자격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플러스 점수를 준다.

야구부라고 하면 일본에서는 흔히들 말하는 근성(콘조)가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중고등학교에서 야구부를 활동했다고 하면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일본에서 야구라는 존재는 아주 특별한 존재인 것 같다.

이렇듯 여러 운동활동을 한 것이 있다면 면접에서 어필을 할 수 있도록 하자.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없는 것을 지어내면 안될것이다.

 

2.혼자서 튀는 능력맨보다는 주변과 융합되는 인재를 선호한다.

능력이 아무리 출중나고 그렇다고 해도 팀원들과 융합이 되지 않는 인재는 선호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일본기업들이 그렇듯 팀으로 구성되어있고 단독활동이 아닌

팀활동으로 일이 진행된다. 이렇게 팀내에서 트러블없이 융화로운 인재를 원하지

혼자서 특출나게 튀고 그런 인재는 선호하지 않는다.

그런 인재는 나중에 결국 트러블을 일으켜서 다른 회사로 가거나 그만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일본어+영어[email protected]

이건 모든 기업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일본의 대형상사나 대기업에서는 영어를 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일본어+영어+기타외국어가 된다면 꽤 플러스점수를 받을 수 있다.

다 3개국어 다 유창한 수준으로 할 수 있다면 말이다.

일본이 영어울렁증이 있다고해도 엘리트들은 다 유학을 가거나해서

의외로 영어를 곧잘하는 인재들이 많다.

그러므로 영어는 기본바탕으로 두고 또다른 외국어를 한다면 취업시장에서도

환영받을 것이다.

일본 전체 지도

일본워킹홀리데이와 일본에서 취업하기 과연 가능한가??

본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를 가지고 일본에서 취업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도전을 하고 있고,

경쟁률도 제법 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그만큼 일본에 대한 관심도 많고 일본어를 배우는 인구가 많다고 볼 수 있다.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1년간의 기간동안 일본에서 머물면서 간단한 일을 하거나 거주를 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워킹홀리데이의 경험은 없지만, 주변에 워킹홀리데이를 한 친구들이  몇몇 있어서

대충의 흐름이나 내용은 알고 있다.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일본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기본수준만 되어도 도전을 할 수 있기때문에,

일본어초보자도 일본현지에서 생활함으로서 바로 일본어중고급자로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주의해야될 점이 있다.

일본어초급자가 워킹홀리데이를 갈 경우, 일본어가 되지않기 때문에

초기에 한인타운으로 가거나, 같이 간 친구가 한국인들과 같이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좋지않다.

왜냐하면, 의지하는 사람이 있거나 같은 국적의 사람이 있으면 어쩔수없이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를 계속 쓰게 된다. 실제로 신오쿠보같은 경우는 왠만한 가게에서는 한국어로

다 생활이 되기때문에 처음에 자리를 빨리 편하게 잡기 위해서 신오쿠보에 들어서는 순간

당신의 일본어실력은 워킹홀리데이전과 거의 똑같이 될 것이다.

 

일본이라는 타지에서 외롭기때문에 한국사람들과 어울려다니다 보면 1년이라는 시간은 금방 훌쩍 지나버린다.

뒤늦게 후회를 하는 사람도 많이 봤기 때문에 가능한 한국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스스로 혼자서 일본사회에 부딪혀서 벽을 실감해보는게 큰 공부가 될 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일본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와서 직장을 구하기라는 정말로 어렵다.

특히, 일본어가 되지않는 분들은 하늘에서 별따기인만큼 막막하고 어디에서 찾아야할지 모른다.

대부분, 가는 곳이 한국식당이나 술집, 콘비니에 들어가게 된다.

언어적인 장벽으로 어쩔수가 없다고 하지만, 이런 곳에 들어가게되면

정작 본인은 일본어를 많이 쓰고, 접객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하지만 실제 일본어는 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항상 쓰는 언어만 쓰기 때문이다.

1년간 죽자살자로 돈을 벌겠다는 사람은 식당에서 일하거나 어디에서 일하든 상관은 하지 않겠지만,

일본어를 더 공부하고 실력을 쌓고 싶은 사람은 계속 식당에서 일하는 것은 비추한다.

만일, 사전에 일본어를 공부를 하고 왔던 사람은 식당이나 콘비니같은 서비스업이 아닌

일본어를 많이 쓸 수 있는 직장을 찾아야하는데 공격적으로 이곳저곳 찔러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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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지만, 기업내에서 통,번역등으로 사원을 모집하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활용하여서 이런 아르바이트자리를 찾아보는게 중요하다.

물론, 비정규직이라도 워킹홀리데이비자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서류자체가 들어가기 힘들지만,

분명 어딘가에서는 면접을 보라고 연락을 오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런 곳에서 일을 하게 되면 가장 좋은 점은, 본인의 커리어가 되며

일본사회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도시 특히 수도인 도쿄의 경우, 한국어를 필요로 하는 아르바이트직이 제법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좀 한다고 하는 분들은 이런 곳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일본내에서는 워킹비자로 들어온 사람외에도 유학생, 현지 일본인들

아주 많은 경쟁자가 있기 때문에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1년내에 일본에서 취직을 한다는 것은 아주아주 힘들다.

거꾸로 당신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보고, 사원을 뽑는다고 할 때 어떤 사람을 뽑을까 생각을 해보아라.

일단, 워킹홀리데이에서 일본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1. 기본적으로 일본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질 것.

2. 이자카야, 콘비니, 식당과 같은 곳에서 일하지 말고,

일반회사나 통,번역 등 일본에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할 것.

3. 일본도 인맥이 중요하다.

될 수 있는한 여러가지 인맥을 만들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두자.

이런 인맥은 자신이 전혀 생각치않았던 곳에서 도움을 준다.

4. 한국인들과 단체로 어울리거나, 그룹을 형성하지 말 것.

(결국 일본에서 작은 한국을 체험하다가 돌아가게 됨.)

이런 전제조건을 염두해 두고 워킹홀리데이에 가도록 하자.

면접후 면접결과발표 왜이렇게 느릴까???

은 분들이 일본에서 취업 및 이직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은 아시아 국가라서 면접의 기본 틀은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다뤄보고자 하는 주제는 일본에서 취업 및 이직 면접시 결과 발표시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본인 또한 일본에 살면서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면접을 봐왔습니다;;;(자랑은 아님..ㅋ) 그래도 그런 경험을 그나마 여러 분들에게 공유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의 초점은 이직 면접시의 결과발표가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졸업 후 취업 면접은 또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면접후 면접결과발표가 늦으면 늦을수록 결과는 좋지 않다 라는 겁니다.

 

체감적으로 영업일기준으로 5일 이내(즉 일주일)에 연락이 안오면 그 면접은 10에 9은 불합격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결과발표가 빠른 곳의 경우, 다음날이라든지 2,3일내에 연락오는 곳은 다음 면접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왜 불합격인데 그렇게 뜸을 들일까? 하는 일본기업인사팀의 사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면접의 경우, 면접시에 합격,불합격을 정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합격자의 경우, 차후 미래에 파트너 회사에서 만날지도 모르며, 잠재적인 소비자이므로 되도록 예의를 갖춰야 된다는게 그들의 생각입니다.

 

결국, 1주일동안 고심한 결과, 불합격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식으로 연락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불합격이라는 표현을 대놓고 쓰지도 않습니다. 見送り、保留、次回 이런 표현들을 써서 되도록 면접자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할려고 합니다.(그럼,,,뭐해….불합격인데..ㅋ)

반대로 합격자의 경우, 왜 연락이 빠른가에 대해서는,,,

면접자의 경우, 복수의 기업에 면접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회사입장에서 이 인재를 꼭 잡아야하는 경우는 되도록 결과를 빨리 알리어서 다음 수순으로 밟고 싶다는 심리가 들어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유추해보면 면접시에 다른 회사에 응모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면접자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는 표현일 수도 있죠.

이번 포스팅은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시계이미지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의 업무시간개념

저, 이 글을 읽기전에 앞서 하기 내용들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기때문에 개개인의 차이가 있는 점을 이해부탁드립니다.

만약 당신이 직장상사에게

“XX씨, A회사에 이 물건 견적좀 받아줘 “

이런 부탁을 받았을때 일반적으로 당신이 생각하는 고객사의 답변기한은 

언제까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특히, 그 사안이 중대하고 위에서도 급하다고 말한 사안이라면,

상대방에게 피드백이나 카운터가 오는 것은 아마도 금일중이나, 오전중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같은 경우, 한일간 브릿지상사업무를 계속 해오면서

한국과 일본쪽의 고객사들에게 여러가지 견적의뢰요청을 많이 받게되는데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의 업무시간개념이 상당히 틀리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위와 같은 상황의 경우, 대부분 한국기업의 시간개념은

“1시간내로 답변이나 코멘트를 알아와라”

“늦어도 오늘중 PM6:00(퇴근시간전)에는 답변을 얻어내라”

“닥치고 최대한 빨리”

이런 느낌의 늬앙스를 많이 받습니다. 설사, 그 사안이 엄청나게 큰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에 대해서, 일본기업의 경우,

사안이 크면 클수록 시간을 더 갖기를 원합니다.

일반적으로 견적요청의 경우, 일본기업들은 대략적으로 영업일기준3일은 달라는 입장이 많습니다. 안건이 큰 경우는 일주일 정도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큰 트러블이 발생하는데,

한국기업의 경우, 1시간내지 반나절사이에는 답변을 원하는데

일본기업에서는 묵묵부답에 3,4일의 시간을 달라고하니.

서로간에 오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한국기업의 입장에서는 왜 이런 중요한 것을 빨리 답변을 주지않나..

우리 쪽 업무는 별로 안중요하니 뒤로 미루고 답변을 하는거냐?하는 생각과

일본기업에서는 이런 중요한 사안은 내 선에서 판단할게 아니라,

좀 더 위쪽에도 보고를 하여서 여러 사람들이 토론을 해서 결정을 내릴 사안이다.

왜 맨날 한국기업은 빨리빨리만 외치는지 모르겠다.

이런 불만을 항상 가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간상의 조절을 하는게 상사맨의 업무이기도 하구요…

특히, 일본의 대다수기업들의 경우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에 대해서,

일본어로 せっかち(셋카치: 성격이 급하거나 서두르는 사람) 라고 한국기업들과 일하기가 힘들다고 노골적으로 짜증을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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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보았을때, 한국의 경우 가능한 빨리 결과를 내달라는 결과쪽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일본의 경우, 결과를 도출해내기까지의 과정(메뉴얼)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여기에서 시간차가 발생하게 되는데, 혹시 일본고객과 업무를 하게 되는 경우, 서로간에 시간개념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인식을 해주어야지 서로간의 트러블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일본기업의 경우, 정말로 급한 경우는 급하게 된 사유라든지, 제출가능기한을 반드시 제출을 해주어서 상대방에게 이해를 부탁하는 편입니다.

한국기업과 같이, 일단 무조건 빨리라는 자세를 가지기 않기때문에, 가끔가다 한국기업의 이런 막무가내식 빨리빨리문화에 짜증을 내는 일본기업들도 많은 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거꾸로 정말로 급하게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자세한 사유와 제출기한을 제대로 설명을 한다면 상대방에서도 정말로 급하다고 인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 배경설명도 없이 빨리빨리라고 하면 상대방에서는 짜증난다라고밖에 생각을 안하니깐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한국기업의 경우 답변을 요청희망시간은 대략 1시간에서 반나절이고, 일본기업의 경우, 하루에서 5일사이라는 점을 인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개인적인 바램은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취업 일러이미지

일본취업 왜 어려운가?

은 분들이 일본취업 및 이직과 관련해서 제 블로그를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일본에서 초보사회인이지만 제가 생활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오늘의 주제는 왜 일본에서 취업이 어려운가??에서 다루겠습니다.

일본에서 취업이 어려운 이유

1.경쟁자가 너무 많다.

한국도 취업지옥이라고 하지만, 일본에서 취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약간 성격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취업보다는 일본에서의 생활에 매력을 느끼고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외로 일본애니메이션, 게임, 문화에 큰 매력을 느끼는 젊은 세대가 많습니다. 일본은 비행기로 2시간이면 갈 수 있는만큼 가까운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학인원도 상당히 많으며, 단기1년 워킹비자로 가는 수도 상당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일본에 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목표가 일본에서 직장을 구하겠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정상 일본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도 한국내에서 어떠한 경유로 일본에 발을 디딜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많은 사연을 가진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만 일본취업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 취업 일러이미지
일본 취업 일러이미지

2. 소통문제

일본어가 한국어와 비슷하기 때문에 금방 배우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관광일본어 레벨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기업입장에서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가도 실제 면접을 보고 불합격을 시키는 사례가 많습니다. 역시 일본에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일본어는 기본중에 기본이며 플러스 알파 스킬이 없으면 취업이 힘들 것 입니다.

 

3. 능력부족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일본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일본어는 기본중에 기본이며 플러스알파 스킬이 있어야 합니다. 일본어만 할 줄 아는 일이라면 굳이 한국인을 채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공학지식이라던지 IT프로그래밍지식, 예체능계열지식, 일본어+영어/기타외국어스킬 이런 능력이 없다면 기업의 입장에선 채용할 여지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3.능력부족이 일본취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유학생들이 어학전공으로 갔다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알고 있으며 제 주위에도 많았습니다.

정말 일본취업을 하신다면 어학연수해서 일본어만 잘하면되지라는 생각을 했다가는 나중에 정말로 크게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앞에도 이야기했듯이 수많은 유학생, 워홀러들도 똑같이 기본적으로 일본어는 구사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들과 차별화를 줄 수 있는 [email protected]가 없다면 결국 힘들 거라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