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장인 지하철 출근현장

일본현지취업,이직하기-일본현지에서 취업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일본현지에서 취업하는 여러 가지 루트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만큼 꽤 다양한 방법으로 취업을 할 수 있다. 다만 여기에도 장단점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두자. 본인의 현재위치를 생각하고 어떤 방법으로 일본현지취업을 할 수 있을까 체크해보도록 하자.

 

①일본현지대학학부생(석,박사) 졸업 후 일본현지취업

이같은 경우의 전제조건은 일본현지대학에서 일본인들과 같이 공부를 했다는 전제하에서다. 위 전제가 가장 중요시된다. 일본대학학부생 졸업으로 일본기업취직의 경우는 다른 경우에 비해서 상당히 괜찮은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본대학학부내에서 일본인 학생들과 똑같이 수업을 받고 대학커리큘럼을 쌓아가기 때문에 일본내 취업시스템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게 일본내에서 일본인들과 경쟁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경우에 비해서 취업의 폭이라던지 기업과의 콘택트의 경우의 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일본내에서 취업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일본기업내에서도 일본대학교에서 학부생으로 졸업했을 경우에는 특별한 케이스가 없으면 일본인들과 똑같이 취급을 하기때문에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일본대학의 경우는 3학년2학기부터 취업활동이 시작된다. 한국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군대가 없기때문에 일반적으로 한국에 비해서 취업이 2,3년이상 빠르다. 

일본대학에서 휴학의 경우는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기업면접시 반드시 지적상황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유학같은 특이한 케이스는 인정가능) 일본대학에서 휴학의 경우는 학교에 따라서는 휴학기간동안에도 학비를 지불하는 곳이 있기때문에 그만큼 일반적인 일본 대학생들이라면 휴학없이 4년스트레이트로 졸업 후 취업을 한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3학년2학기가 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업일수를 거의 다 채우고 그 후부터 부지런하게 기업들에게 서류를 보내고 취업활동을 시작한다. 이것을 일본에서는 줄여서 就活(취업활동의 줄임말)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4학년1학기 끝날때쯤이면 기업들의 내정을 받고 남은 반년동안 해외여행을 가거나 사회인이 되기전 준비를 들어간다.

 

 

한국의 대학과는 시간적으로 상당한 갭이 있기때문에 일본대학교로 유학을 하고자한다면 이런 점을 반드시 명심해두고 가는것이 좋다.만약 이러한 루트로 취업을 하게된다면 일본국내기업에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특별히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한국인과 콘택트하는 일을 반드시 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일반적인 일본기업의 경우 대부분 복리후생이 잘되어있고 한국과 달리 잔업비가 나오는 회사가 많다.(물론 안주는 회사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정사원으로 정시채용에 들어왔을 경우에는 우리 회사가 끝까지 책임지고 데리고 간다고 생각하는 회사가 많기에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이와 같은 케이스가 일본에서 정착하기에는 가장 좋은 케이스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일본현지취업을 할 때도 이런 안정성을 생각해서 취업하는게 일본내에서 장기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직장인 지하철 출근현장
일본 직장인 지하철 출근현장

 

②일본대학유학생,어학원 졸업 후 일본현지취업

①과 달리 일본대학교 내에서 수업을 받았지만 단기로 수업을 받았거나 1,2년 교환학생을 했던 케이스가 여기에 포함된다. 아니면 일본내에서 어학원을 다녔던 분들도 여기에 들어간다.이같은 경우는 똑같은 일본대학에 있었더라도 수업의 커리큘럼이라던지 기간들이 틀리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나라의 유학생들과 수업을 듣게 된다. 한마디로 일본인학생들과는 다른 루트로 일본에서 수업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여러나라의 학생들과 어울려 수업을 받게된다는 점에서 국제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일본내 현지화에서 관점에서는 그렇게 좋지못하다고 본다. 만약 위와 같은 루트로 일본현지취업을 꾀하고자 한다면 ①에서 비해서 상당히 선택루트가 작아지게 된다. 설사 똑같이 일본기업에 서류를 넣는다고 하더라도 서류에서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일본어외에 또다른 능력이나 메리트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예를 들면 영어를 할 수 있다던가, 일본어외에 또다른 전공이 있고 이것을 일본어로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이러한 메리트가 있다면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어필할 수 있을지 모르나, 단지 일본내 어학연수2년완료 이러한 이력으로는 크게 플러스를 줄 수 없다. 왜냐하면 일본내에서 단기어학연수라든지 유학을 하고 있는 외국인학생들은 넘쳐나기 때문이다.

결국, 이런 경우는 두가지 형태로 취업활동을 하는 수 밖에 없다.

첫째로는, 일본일반기업에 대해서 무작위하게 계속 서류를 넣는다. 이 경우에는 한국과의 교류가 있는 업체나 한국어를 할 수 있는 기업들을 찾는 경우가 많다. 많은 일본 내 유학생들이나 취업희망자가 서류를 넣기때문에 수요도 적을뿐더러 상당히 경쟁이 치열하다.

둘째, 일본 내 한국기업에 도전을 한다.이 방법이 가장 많은 방법이고 확률도 높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일본내에서도 국내대기업이 꽤 진출해있고 인재를 찾고있기도 한다. 이러한 대기업들의 모집에 도전하는 것이 일본내에서 취업을 하는데에는 가장 확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한국기업의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일본어,한국어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들이 인재를 찾을 때 가장 힘들어하는게 한국의 기업문화라고 생각된다. 일본인들이 한국기업에 들어갔다가 한국기업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라든지, 권위적인 군대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금방 나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한다.

일본내 한국기업들의 구인정보를 올려놓는 사이트를 링크를 하오니 즐겨찾기를 하고 자주 이용하도록 하자.

http://jobjapan.kita.net/japan/main.jsp

일본내 한국기업에서 취업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자 한다.

 

 

③한국 내에서 일본현지취업하기

일본현지에서 취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일본현지로 취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요즘에는 많이 줄었으나 일본현지IT취업이라든지 일본현지에서 직접 인사인원을 파견해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에는 시대가 좋아졌기 때문에 일본에서 화상면접을 볼 수도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주의해야할 점은 모집하는 기업의 개요를 정확히 알고 가는 것이 좋다. 단지 일본현지취업만 생각하고 일단 들어가고 보자고 했다가 영세적인 기업이나 격무에 시달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내에서 일본취업정보를 올려놓은 사이트를 소개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http://www.worldjob.or.kr/index.do

④일본내에서 사업하기

이건 굳이 취업이라고 보기힘드나 일본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케이스도 있다. 이같은 경우는 사업전에 일본현지체류자격이라든지, 사업허가증 등 사전에 필요한 수속이 많다. 필자도 자세한 것은 몰라서 이런 케이스가 있다는 것만 적어놓기로 한다.

전문직 인재의 일본취업현황

일본 서비스업에 외국인 취업 쉬워지나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업 분야 체류자격 완화 –

특구제도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외국인재 수용정책 추진 –

 

 

□ 고급인력 인정 없이도 쉽게 취득 가능해지는 일본의 체류 자격

 

ㅇ 인력 부족이 심각한 일본의 서비스업

– 일본 내각부는 최근 해외 관광객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통역과 조리사 등 각종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외국인이 국가전략특구에서 근무하기 수월하도록 조치할 계획임.

– 특구마다 대상직종의 종류를 좁혀 외국인이 일본에서 업무 종사에 필요한 체류 자격을 얻기 위한 실무 경험과 학력 조건을 완화해 결과적으로 외국인의 서비스업 취업을 촉진해 인력 수급 부족분을 감당하는 것이 목적임.

 

□ 외국인 관광객에 대응할 인력부족과 유학생 아르바이트

 

ㅇ 점증하는 방일 외국인 관광객

– 2016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403만 명으로 역대 최대규모임. 2020년 도쿄올림픽 등으로 방일 관광객수는 점점 상승할 것으로 보임.

– 이에 반해 일본 내 숙박 및 외식업 등 서비스 관련 업계에서는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태로 문제가 되고 있음.

 

ㅇ 외국인 유학생을 통한 공급 충당

– 현재는 일본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이러한 인재부족의 틈을 매워주고 있는 경향이 있음.

– 아르바이트 형태로 근무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2016년 기준으로 5년 전보다 2~3배 증가한 20만9000명에 이르고 있음.

– 특히 숙박업, 외식업으로 한정하면, 전체 외국인 중 유학생의 비중은 무려 56%에 해당함.

 

□ 일본 정부의 자격취득 완화 움직임

 

ㅇ 인정받기 어려운 일본의 고급인재

–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주로 경영컨설턴트 및 연구자 등 고도의 지식수준과 기술을 가진 외국인을 고급인재로 분류해 적극적으로 유입시키고자 했음.

– 그러나 연봉, 학력, 직장 경력 등 고급인재의 인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전문기술이 있어도 일본에서 일할 수 없는 외국인이 많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음.

 

ㅇ 특구 내에서는 쉽게 취득 가능한 체류자격

– 일본 내각부는 고급인재로 인정받지 않은 인재라도 특구 내에서는 쉽게 체류 자격을 받을 수 있게 새로운 정책을 만들었음.

– 일본에 짧게 머무르는 유학생이 아닌 일본에 정착해서 생활하는 전문인재를 확보하겠다는 목적이 있음.

– 대상이 되는 직종은 통역, 요리사, 와인 소믈리에, 의류 디자이너 등이며, 현재의 제도상 이러한 분야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10년의 실무경험이 요구되거나 관련 대학 졸업이 조건임.

 

 

전문직 인재의 일본취업현황
전문직 인재의 일본취업현황

일본 내 주요 취업 목적별 체류 외국인

– 예를 들면, 요리사는 10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있는 것이 취득 조건 중 하나이고 간호는 일본 간호복지사의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 외국인이 체류자격을 인정 받을 수 있음.

– 한편, 체류 자격에는 유학과 기능실습도 있는데, 이들 자격은 취업을 목적으로 한 자격이 아니지만, 해당 자격으로 거주 중인 유학생이 아르바이트로서 음식점과 편의점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음.

– 또한 취업 목적의 외국인 외, 기능 실습생, 영주자, 본인 배우자 등 외국인 노동자는 2016년에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었음.

일본 내 주요 취업 목적별 체류 외국인

ㅇ 국가전략특구

– 일본에서 국가전략특구란 국가와 지방공공단체, 민간 기업이 하나가 돼 특정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것을 의미함.

– 국가가 주도하지만 지방공익단체와 기업이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전문성이 풍부해지고 지역에 기반을 둔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음.

– 앞으로는 현 정부의 아베노믹스의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특구지정을 위한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전망임.

□ 일본의 외국인 체류 자격과 특구

 

ㅇ 외국인의 체류 자격

– 체류 자격이란 외국인이 일본에 입국해 거주할 때의 신분과 지위, 생활 범위를 분류한 것이며, 주로 요리사와 귀금속 가공직 등의 기능, 외국에서의 전근자인 기업 내 전근, 영어 및 어학교사의 교육 등 총 43종의 자격이 있음.

– 취업 목적별로 외국인의 숫자를 산정해 보면 엔지니어와 통역 등 기술・인문직・국제 업무 분야에는 약 15만 명이 있으며, 기능직은 약 4만 명이 존재함.

– 생활 범위와 체류 가능한 기간은 자격마다 다르고, 체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는 출입국 관리법과 법무성의 성령(省令)에 따라 결정돼 있음

국가전략특별구역법 개요
국가전략특별구역법 개요

  – 국가전략특별구역회를 특구마다 설치해 담당장관과 시장과 지사 등의 자치체의 장, 내각총리장관이 선정하는 민간 사업자의 협력과 동의로 국가전략특별구역 계획을 작성함.

– 작성한 계획서는 내각총리장관을 의장으로 하고, 의원에게 내각관방장관과 국가전략특구장관으로 구성된 내각부에 설치한 국가전략특구구역자문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내각총리장관 인정을 요구함.

– 인정을 받은 후에는 국가전략특별구역 기본방침 책정을 각의결정하고 정령으로 국가전략특별구역을 지정, 내각총리장관의 명령으로 구역방침이 결정됨.

– 지금까지와 다른 점은 국가전략특별구역 계획의 작성 시점에서 규제 특례조치가 적용된다는 점이 큰 특징임.

– 벤처기업 등과 착수하는 사업일 경우에는 금융지원을 하거나 그 밖에도 설비투자, 고정자산세, 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감세를 하는 등의 특례도 적용됨.

ㅇ 2020년 도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일본 정부의 특단의 조치

– 특구에서의 체류자격 완화는 다가올 2020년 도쿄올림픽을 위해 점점 증가할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응이 주된 목적이지만 심화되는 인재 부족의 과제는 특구만이 아닌 일본 전체에 해당하는 전략이기도 함.

– 일본 정부는 높은 지식과 기술을 가진 고급인재에 대해서 영주권 취득에 필요한 체류기간을 최단 1년으로 단축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채용방식 개혁 실현회의에서 외국인 수용을 둘러싼 포괄적인 토론을 시작할 방침임.

– 분야마다 수용하는 외국인의 수를 정해 관리하는 제도 등 구체적인 안건이 논의되면, 결과적으로는 외국인 수용의 확대를 반대하는 일본 내 보수층의 반발도 예상됨.

– 인원 부족의 해소와 생산성 향상 등 장점을 어떻게 실현해 갈 것인가는 앞으로 다가올 과제임. 특구의 관계자는 외국인 수용 정책을 통해 결과적으로는 일본인의 고용도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성공 사례가 나온다면 전국적으로 수용 환경도 정비하기 쉬워진다라고 의견을 밝힘.

– 오랜 침체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일본 경제에 인력부족은 큰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어 앞으로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정책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 시사점

ㅇ 체류 자격 완화 등 일본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른 취업 기회 증가

– 서비스업 관련기술을 보유했거나 고급인재 자격이 있으면 일본 현지 취업의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 도쿄 등 수도권은 물론, 일본 전국적으로 인재가 부족한 현상해 지방 지자체들도 특구를 설치해 인재 확보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보임.

– 체류 자격의 취득조건 완화는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희망자에게는 희소식이 분명하며 기회로 작용할 전망임.

– 다만 조건이 완화됐다고는 해도 여전히 상대적으로 쉽지 않은 조건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높은 서비스의 질을 필요로 하므로 확실한 준비작업을 해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함.

ㅇ 일본 현지 취업을 위한 참고사항

– 한국 내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일자리를 찾는 취업 준비생들이 점점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경우도 많음.

– 경기가 좋아지면서 일자리가 늘어나는데 반해 인구 감소가 동반되면서 인력난이 심화되는 일본의 상황은 한국과는 대조적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 단순한 숫자로 보았을 때 일본은 현재 구직자 수보다 일자리의 숫자가 많은 것이 현실이지만, 진정 구직자가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많지는 않음.

– 실제로 양질의 좋은 근무조건의 일자리에는 여전히 많은 지원자가 몰리고 있고 여기에 대한 경쟁도 치열함.

–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단순히 일자리가 많다고 쉽게 접근할 것이 아닌, 요구하는 조건을 명확히 파악하고 또한 다른 언어권인 만큼 해당 언어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

– 한국의 인재는 일본에서 상대적으로 유능하면서 영어 등의 외국어 능력도 갖춘 인재로 평가받는 경향이 있고, 최근 일본 기업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좋은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바 있음.

– 실제로 온라인 유통, 여행,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일본의 라쿠텐사는 수년 전부터 사내 공용어를 영어로 사용하면서 글로벌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등 과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구직자 본인이 원하는 일자리를 명확히 파악하고 언어 능력을 포함한 해당 업종에 맞는 조건을 갖추는 준비를 한다면 일본에서 우량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있음.

일본취업현실

내 일본IT취업 경험대로 일본 취업의 현실을 말해준다

국내 상황안좋지 다 경력자들만 뽑고 취업은 막막하고
그런데 일본취업 기술 잘 몰라도 다 가르쳐준다고 하고 신입 100% 채용에
한국보다 돈도 더 많이 줌.. 이 말듣고 훅 안갈래야 안갈수가없음;;

일본취업현실
일본취업현실

보통 이런 신입들 막 채용하는 회사는 대부분 SI회사인데 하청받아서 일하는 회사임
갑을 관계에서 을정도되면 다행이지 갑을병정에서 정인 ㅆㅎㅌㅊ 회사 잘못걸리면 돈도 거지같이 받는다 조심해라

그리고 국비지원 받아도 일본가서 정착하는데 돈이 진짜 많이깨진다…
아마 일본 어느쪽으로 취업하는지 모르는데 IT회사면 대부분 도쿄쪽이다..
도쿄 물가 애미뒤졌다..
아마 훗카이도같이 개 씹 깡촌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급 같은데 아니면 진심 물가 존나 비싸다

이런 상황을 회사도 아니 대우도 좆같음…
이게 말이 일본이지 일본에있는 한국회사니.. 회사가 걍 헬조쉔식으로 운영하는건 같음..
막상와서 한국에서 들었던 내용하고 달라도 회사에 항의할수없음.. (차비문제라던가 추가수당, 기타 수습기간 문제)
차비는 지원해준다더니 월급에서 까버리고
특히 월급문제는 진짜 좆같다 수습기간 3개월?
[그래 너 잘하는거 알겠는데 너 혼자만 수습풀리면 너랑 같이 일본 온 동기들은 어떻겠냐? 나중에 때 되면 수습 풀어줄게]
걍 3개월이던 수습기간은 기약없는 기간이 되고 한국에서 제시했던 돈보다 적게 받고

근데 그런 대접 받아도 아무말도 못한다
짤리면? 바로 귀국해야하거든…
일본와서 정착하는데 돈이 엄청깨졌는데;; 최소 본전벌려면 아끼고 해도 1년은 다녀야된다..
일본어를 잘하면 그 상태로 다른 회사에 재취업이 가능하겠지만.. 앵간한 일본어 수준으로 그게 안됨;;

그래도 좀 용기있는 얘들이 뭐라 항의를 하니 사장이 하던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시발 꼬우면 한국에 신고해 우리 회사는 그저 경고만 받고 끝나]
ㄹㅇ 씨발 일하는 곳만 일본이지 한국인이 사장이니 걍 한국 좆소처럼 운영은 같음
야근,주말출근 기본에 당연 수당없지

원래는 교통비 제대로 줘야하는걸로 알고있다.. 근데 월급에서 까버림… 솔직히 신입만 뽑는다 에서 알다시피 다들 사회경험없는 대학 갓 졸업한 얘들이라
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일본에 대해서도 모르니… 꼼짝없이 당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집세는 너 말대로 싼곳이 있긴한데 문제는.. 하청받아서 일하는 회사라 일하는 겐바가 매번 달름..
그래서 집을 역하고 가까운곳으로 구해야함… 당연히 그런덴 집세도 비쌈..
집구할 때 딱 한곳 존나 싼데있었는데.. 공동묘지 바로 옆이더라.. 시발 ㅋㅋ

한국인은 기간 못맞출까봐 존나 날새며 일하는데 옆에있던 일본인은 걍 6시 칼퇴근, 혹시 추가근무하면 수당 착착나온다..
그때 칼퇴하던 일본인한테 들었던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남자새끼인데 이름에 벚꽃자가 들어가서 사쿠라다였는데
기간 못맞추겠는데 맡은 부분 다 안한거 같은데 퇴근해도 괜찮아요? 이리 물으니 자기는 여기 회사 짤리면 다른 회사 가면 그만이다 였다
결국 시발 그 일본인 담당부분 한국인들이 날새면서 다함;;

지금 일본 거품세대들 빠지면서 취업잘되고, 우리나라 모델로 전산화 작업한다고 IT호황인데
확실히 일본인한테 일본이 살기 좋은 나라이지 외국인 입장에선 걍 한국이나 동급임…

일본경력 안쳐준다는 이야기는 우리나라랑 성향이 달라서 나온거임…
우리나라는 새로운 기술이나 개발툴 나오면 바로 전환하는데 일본얘들은 아직도 옛날 버전 쓰고있음… 당연히 한국오면 새로 배워야하고..
그래서 경력 안쳐준다는 소리가 나온거임

일본취업한사람 끝까지 일본에서 사는사람은 없을거다. 이게 왜 없을것 같냐? 일본이 좋으면 일본에서 살겠지… 대부분 2~3년 있다가 한국 돌아온다
같이 일하던 형도 일본여자랑 결혼까지 할려했으나.. 여자친구 집안에서 외국인이라고 반대해서 무산됬다..
혐한까진 아니어도 외국인이라고 무시하는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같음… 그런 대접받으면서 지내기 힘들다…

일본IT취업 광고같은거 많은데 거기 지원하려는 이제 갓 졸업한 IT전공자들에게 가지말라고 권하고싶다..

IT 전공자들 일본에 취업문 열렸다 를 보고 현실을 말해준다.

밤에 올라온 IT 전공자들 일본에 취업문 열렸다 글을 보고 좀 어이없어서 글을 올려본다.

참고로 현재 한국보다 일본 취업이 쉽다는 것은 사실이다.

나의 경우 현재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데  집에서 한국 돌아오라고 날리쳐서 한국 일자리 찾고 이력서 넣는 다떨어짐 ㅋ 그러면서

일본 더좋은 일자리 있나 찾아서 넣으면 붙음  내가 느낀건데 확실히 일본에서 이력서를 넣으면 면접 까지 가는 확률이 높다.

이제부터 글 내용에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일단 초봉 220만원 기숙사 교통비 별도 에대해서 알려준다

일단 220만원은 대략 내가 보기에 월 20-21만엔 이정도 급여는 대략 SI업체에서 신입에게 주는 평균 월급이다.

SI업체가 뭔지 모르는놈이 있는거같아서 설명하자면 IT노가다 인력소다. 회사에서 대기타다 다른회사에 가서 일하는거다.

일단 기사내용대로 220만원 정도는 준다 그러고 기숙사의 경우 대체적으로 지원 안해주지만 지원 해주는 곳은 대략 1년간 1-2만엔 정도 한국동 10-20만원 정도 내면 기숙사에서 생활을 할수있는데 주거환경도 좋지않고 방음도 안됨 그러고 선후배 가까이있으니까 별로 좋지 않다. 1년  후면 알아서 집찾아서 나가야함

한마디로 1년 뒤는 집찾아서 떠나야한다,그러고 교통비는 지급은 아르바이트들도 주는것이라서 맞다.

다만 220만원가주고 일본 도쿄에서 생활하기가 넉넉하냐? 절대 아니다 일하고 집에서 잠만자면 대략 월 100만원 정도 모을수 있는 수준이다.

두번째 소속감이잇고 대우를 해준다 이거는 정말 개소리중에 개소리다

취업을 하면 외노자다 제일 구린일 준다 예를 들어 일거리가 들어오면 일본인들만 부른뒤 어떤일 하고 싶냐고 물어고 좋은 일거리 다준다 그후 쓰레기 일

경력에 도움안되는 일만 외국인에게 넘긴다 한마디로 경력도 못쌓는다 ㅋ 그렇게 몇년 지난뒤 이직 할려고하면 경험한 일이 쓰레기 같은거뿐이라 이직 불가능 수준 ㅋ 그러고 대우를 해준다는데 개소리다 뒤통수 1년에 몇번 맞는지 모르겠다 ㅋ

내가 경험 한 예를 말하겠다. 나와 함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놈이 일을 제대로 못해서 내가 지적을 했고 지금 해결안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충고를 했다

그런데 괜찮고 하면서 넘어가자고 했고 내가한게 아니라서 그냥 넘어갔고 2달뒤 문제 터짐 ㅋ 윗사람이 와서 책임소재 가릴려고 하니까 문제 일으킨놈이 내가했다고 하면서 이런거 할때 주의 하라고 충고함 ㅋㅋ 이런게 한번 뿐이 아니다 ㅋ 그러고 직급은 대리이상 바라지 말아라 ㅋㅋ 과장도 못단다 일본기업에서 초엘리트 수준으로 존나 너가 그회사에 아까울정도면 과장급 정도는 가능

몇가지 알고 가면 좋을것을 말하겠다

일본취업 할려고 하는애들 기업 고를떄 월급 보지말고 연봉을 보고 골라라

월급 얼마라고 하는데는 상여가 거의 없다고 생각해라

일본 대기업 연봉 낮다고 하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다.

월급은 일본대기업이 낮음  보통 일본 대기업 월급은 월 250-280정도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그러나 상여가 상당하다 대략 1년에 500-800%정도 준다

일본에서 계속 일하고 싶으면 외국계 기업 아니면 한국기업 들어가라

한국 기업이라고 개 좆소 말고 한국계 대기업 지사를 말하는거다

그렇지만 업무강도는 존나 빡세다 ㅋ

한국 듣보잡기업은 절대 들어가지마라 한국인 통수가 끝이없다 ㅋㅋ

요약

1.기사내용에 거짓은 없음

2.단 좋은점만 쓰고 실상활은 없음

3.어중간한 실력으로 존나 거지같은 생활은 한국과 똑같다

일본 취업과 면접 그리고 추천하는 직업군

일게들 글들 보면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고 윽엑 하는 사람들있어서 쓰게 됐다.

 

뭐 해외 취업이라고 나는 못할거라는 게이들이 많을거같지만 똑같다고 보면 돼고 한국 취업과 비슷하며 특정 몇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일게이라도 취업이 가능하다 적어도 일본은 호주나 미국은  비자 조권이 까다로워서 일정 언어 능력과 경력 자산 등이 필요하다,

 

일게이들이 해외 취업한 새끼니까 개나소나 취업 가능할거라고 생각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일게이들있을거다.

 

참고로 나는 일게이들이 까데는 좆문데 나온뒤 한국에서 3개월간 일본계기업 인턴하다가  일본으로와서 지금은 대략 500명정도  중견기업에서 일하고있다.

 

먼저 최소 조건 부터 알아보자

1.좆문데 이상에 이공계열

 

2.일본어 회화(존나게 잘할필요는 없다,이거는 최소조건이니 그냥 일시키면 알아 처먹을정도만 알면된다.)

 

3.돈 300만원정도(처음 일본와서 집도없이 땅바닥에서는 잘수없잖아?)

 

조건 1을 보자 일본은 비자를 취득할수있는게 IT나 통번역가들이 대부분이며 그쪽 관련 학과를 나와 그쪽 관련 집업으로 취업하면 비자를 발급받을수있다.

고졸일 경우는 경력이 5년이상인가로 알고있다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조건 2일본에서 일하는데 최소 들으면 이해하고 행동할수준은 돼야하겠지? 라고하면 그게 존나 어려운거잖아 하는데 그거는 일게이들이 안해봐서 그런거다

너가 2개월 3개월 마음 잡고 해봐라 다들리고 댗충 말할수있는레벨은 간다 뭐 쓰고 읽는데 문제는 좀있지만 그거는 나중에 천천히 하면 된다.

 

3.돈 은 당연히 필요하겠지?

 

위조건 갖추어 졌으면 어떻게 하면 돼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나는 너희들이 위의 최소조건중 최소 조건만 갖추었다고 판단 하고 알려 주겠다.

 

1.먼저 한국에서 일거리를 찾는다(당연 한국에 일본 일자리 올리는 기업들은 ㅆㅆㅆㅎㅌㅊ기업이다 하지만 너희들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능력 이 좋은 것도 아니고

돈이많아서 일본에서 천천히 일거리를 찾을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한국 사이트에서 찾아서 한국에서 ㅆㅆㅎㅌㅊ 기업 면접을 보고 합격을한다,.

 

2.합격에서 비자 받은뒤 일본에와서 룸쉐어나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먼저 돈을 조금씩 모아서 집계약할 돈을 마련한다.

 

3.집계약할 돈 모아서 이사도 했고 경력도 조금 쌓아 1년정도 돼면 너는 일상회화 문제없고 메뉴얼정도는 알수있는 레벨이 됐다 그러면

이제부터 ㅆㅆㅆㅎㅌㅊ 기업을 버리고 좋은 기업으로 이직을 시작한다.

 

이제 이직관련 정보다

피해야 할기업 정보를 알려주겠다.

1.한국기업

 

2.회사의크기

 

3.월급과 복지

 

1한국기업은 무조건 피해라 월급도 적고 상여금도 없고 잔업은 밥먹듣이하고 200시간 초과할떄까찌의 잔업비는 안준다.

한마디로 쓰레기다.

2회사의 크기가 작으면 틀이 안잡혀있어 고생하기 쉽다.

3월급과 복지는 당연히 높은데 골라야하겠지?

 

이번에는 면접이다 일본인 면접은 한국인 면접은 다르다. 질문과 면접 방식이 다르다.

 

1한국 면접관 경우

면접관;일게이씨 XXX자격증 있네요

일게이:네 몇년전에 따놓았습니다.

면접관:그러면 XXX기술에 대해 설명 해보세요

일게이:네 XXX기술은 XXXX입니다.

면접관:뭔가 설명이 부실하네

일게이: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

면접관:그러면 XXX기술에 대해 설명해봐

일게이:XXX기술은 XXX자격증과 관련 없는 기술이라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그것도몰라 안돼겠네. 이것도 모르네…. 월급 얼마바래?

일게이:3천 정도 생각합니다.

면접관: XXX기술도 모르는게 그렇게 불러? 그것보다 낮게 제안서 보내도 상관없지?

일게이:아……네 괜찮습니다……..

 

대체적으로 자신이 물어 본 기술적 질문은 대답해도 트집을 잡아 최대한 얼급을 낮추려는 것이 많이 보인다,

 

2.일본 면접관

면접관;일게이씨 자기소개 해보세요

일게이:저는 이런것을 전공하고 이런 자격증을 가지고있습니다!!!!

면접관;일게이씨 자격증 가지고있군요.저희 회사에서는 이자격증 소지시 매달 얼마씩 지원 하고있습니다.

그러고 그 상위 자격증 따실 생각은이싼요?

일게이:네있습니다.

면접관; 일게이씨 이런 경험 가지고있군요 어떤거를 했나요?

 

일본 면접관의 경우는 이력서를 바탕으로 그 관련 된 질문만 던지고 다른 질문은 안던진다.

그러고 일본은 자격이있으면 상당히 가치를 높게 평가 한다. 그러니 일게이도 국제 자격증 한두개는 준비해라

 

이제 마지막으로 추천 직종은 IT이다.

뭐 일본 IT라고 편하고 그런거는 아니다 하지만 한국 IT환경을 아는 사람은 알거다 헬이라는것은

그래서 일본취업이 좋고 일거리도 많다.

 

오면 안돼는 직종은 영업 통번역

영업은 일본 영업도 상당히 빡세다 아첨은 한국보다 더하고 근무시간도 한국이랑 비슷할거다. 뭐 술자리를 한국처럼 많지는 안하.

하지만 이정도 메리트로 일본에 오는것은 비추다.

통번역은 통번역 일자리 자체가 없다. ㅋ 그냥 멸종위기 일거리 나오면 존나조금 그것도 알바생들 써서 한다.

 

 

 

 

3줄요약

1.일본 취업전에 준비하고

2.첫직장은 빨리 버리고 좋은직장으로가라.

3.문레기는 오면 좆된다.

일본에 취업했는데.. 걱정이 되네요

일본 동경역 부근에 위치한 회사입니다.

 

연봉은 대략적으로

 

1~2년차: 550~650만엔

3~5년차: 600~750만엔

6~8년차: 700~1000만엔

 

인데 직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업무강도는 매우 강한 편이고 (금융이나 컨설팅 생각하시면 될 듯..)

 

승진이 안되면 연봉 상승이 거의 없는 구조라고 하네요.

 

 

그런데 물가를 고려해보면 사실 한국 대기업보다 더 돈을 못버는 상황인 것 같기도 하고..

 

특히 내년에는 엔화도 800엔대 까지 떨어진다고 하니 실수령액이 정말 한국이랑 똑같아질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연봉이라면 한국 대기업에 취업 가능하다면(만약에!) 그냥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 좋을까요?

 

다른 것 말고 연봉만 보았을 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방사능도 걱정입니다…)

일본 취로비자 받는 절차

일본에 오기 전 비자 취득과 그 후의 절차에 대해 정보를 찾기가 워낙 힘들어서 고생했던 기억때문에..

혹시 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적어보기로 했다.

절차의 이해를 돕기위해 나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하자면

(내 경험으로는 사람마다 이런저런 상황이 달라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음.. 내가 바보라서 그럴지도)

지방 4년제 컴공 졸업. 정보처리기사. 토익 820. JLPT N4.

한국의 IT회사에서 개발자로 2년 정도 근무하다가, 일본에서 일하기로 결심.

회사 다니면서 1년~1년 반 정도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 JLPT 2015년 1회 시험에서 N4 합격. 이후 2회 시험에서 N2 불합격.

사람인, 월드잡과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일본 근무자를 찾는 게시물을 여럿 보았으나 기본적으로 최소 N2 이상이 요구되어 좌절.

일본 현지회사를 직접 (일본쪽 사이트에서) 찾아야 하나 망설이던 중 기회가 생겨 일본의 회사에서 면접을 보게 되고 합격.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본으로 이직.

재류자격 취득과 일본 입국까지의 절차를 간단히 적어보자면

  1. 입사할 회사를 찾고, 합격한다
  2. 재류자격인정증명서 발급신청을 한다
  3.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받는다
  4.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비자로 바꾼다
  5. 일본으로 떠난다

와 같다.

일단 비자발급 조건에 부합한다는 가정하에

1. 입사할 회사를 찾고, 합격한다

일단 근무여건이나 다른 조건을 배제하고 취로비자를 받기위한 경로를 따지자면

1) JLPT N1~2 정도를 갖고있다면 사람인이나 기타 한국에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구인공고에 응모

2) 국비지원 IT해외취업 과정을 통해 취업 (국비지원 관련해서는 아는 것이 없음)

3) 일본 내의 기업을 직접 찾아서 응모

당연한 얘기지만.. 세가지 방법 모두 일본에서 일을 할 수 있을만큼 일본어가 되어야한다.

결국은 일본에서 일을 할 것이고 그전에 면접을 통과해야 하니..

나처럼 독학 1년남짓에 JLPT N4 정도로 무턱대고 들이밀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현지인과 캐치볼 해가며 의사소통은 할 수 있는데 어학성적이 없는 경우, 시간과 돈이 있다면’ 의외로 3)의 쪽이 조금 더 쉽다. JLPT라는게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꽤 있어서 의사소통만 되면 굳이 어학성적은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물론 서류에서부터 떨어질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2. 재류자격 발급신청을 한다

취직이 결정되었다면 ‘재류자격인정증명서’ 발급을 신청하는 건 전적으로 회사의 몫이다.

취업자가 필요한 서류(개인작성 서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등)를 제출하면 회사는 그걸 가지고 입국관리국에 가서 재류자격인정증명서 발급을 신청한다.

비자 발급에서 이 과정이 가장 오래 걸리는데. 신청 후 발급까지 3주 ~ 2달까지 시간이 걸린다.

(신청 접수시에 어느정도 걸릴지 대략적으로 알려주기는 한다, 본인은 1.5개월만에 나옴)

재류자격인정증명서가 발급되면 입국관리소로부터 우편을 통해 회사 앞으로 날아온다.

3. 재류자격을 받는다

회사가 취직자에게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전달한다 (EMS, 직접 전달 등)

4.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비자로 바꾼다

이제 이 증명서를 가지고 서울(혹은 부산)에 있는 주한일본국대사관에 가서 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신청서, 여권, 근로계약서 등)와 함께 비자 신청을 한다.

비자 발급은 신청서 접수 후 꼬박 하루가 걸리며, 오전에 접수해도 오후에 받을 수 없다.

5. 일본으로 떠난다

재류카드는 일본에 도착해 입국심사를 할 때 발급받는다.

이렇게 간단한 걸 그때는 어쩜 그리 정보찾기가 어려웠던지.. ㅠ ㅠ

월급루팡중에 대충 써서 글이 빈약하지만 시간날때 추가할 예정.

혹시라도 댓글 달리면 아는 선에서 답변할수는 있을듯.

질문 & 답변

Q1.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35세 남자입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자동차정비기능사, 정보처리산업기사, 1종 대형면허 ,jlpt n2 입니다.

공무원 그만두고 아니면 1년 휴직을 내서 일본에서 취업을 해 살고 싶습니다.

it 회사, 노가다라도 할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어떤 회사를 갈수 있는지 또 어디를 가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A1. 음 글쎄요… 제가 취업사정에 밝은편은 아니라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일단 취직의 경우 일본 남성들은 군대를 가지 않기때문에 한국의 남자들보다 최소 2년정도는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지요.

4년제 졸업의 만 33세라면 경력 10년차쯤 될듯한데. 이런 상황에서 ‘굳이’ 외국에서 온 33세의 신입 구직자를 뽑기는 기업입장에서 굉장히 고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말씀하신것처럼 일단은 경력이나 기술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 직종으로 알아보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직업 관련해서는 무지하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떠오르는 방법은 유학비자가 있네요.

어떤일을 하든간에 일단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다’ 라는 쪽이시면 유학비자로 오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유학비자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못합니다만, 제 친구의 경우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퇴직 후 유학비자를 취득(어학연수의 형태로 어학원에 입학)해 일본에 온 뒤 어학원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다 일본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생활비를 마련하기엔 한국에서의 그것보다 부족하지 않다고 알고있구요.

교직을 포기하고 오시는거라면 개인적으로는 말리고 싶습니다만, 1년정도 휴직을 하고 일본으로 오시는거라면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취업이 아니라 어학연수의 형태로 일본에서 생활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계속 지내고 싶어져서 일본에서 새로운 직업을 찾게되실수도 있고, 좋은 경험(혹은 반대의 경우도)을 하고 고국으로 돌아가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일본기업이 선호하는 인재는 어떤 인재일까?

본에서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그 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을 정확히 파악을 해야한다.

특히, 가까우면서도 먼이웃인 일본에서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대부분의 일본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상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주관적인 팩트가 들어가있지만 일본기업들이 선호하는 인재들에

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다.

1.일본기업은 야구부출신(운동부출신)을 선호한다.

일본기업에 면접을 보거나 하면 꼭 물어보는게 잘하는 운동이나

써클활동으로 활도을 한게 있냐고 물어보는 곳이 아주아주 많다.

한국과 달리 일본은 방과후 서클활동이 활성화되어있어서 취업시에도

이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부분의 일본기업들은 운동부출신(특히 야구부)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았다.

영업맨들의 경우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핀치에 몰릴때가 많은데

야구부와 같이 체력,정신적으로 가다듬은 곳에서 활동한 인재라면

일단 플러스점수를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또한, 운동부에서 활동했다고 하면 적극성이나 활동성이 어느정도 검증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리더로서도 자격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플러스 점수를 준다.

야구부라고 하면 일본에서는 흔히들 말하는 근성(콘조)가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중고등학교에서 야구부를 활동했다고 하면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일본에서 야구라는 존재는 아주 특별한 존재인 것 같다.

이렇듯 여러 운동활동을 한 것이 있다면 면접에서 어필을 할 수 있도록 하자.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없는 것을 지어내면 안될것이다.

 

2.혼자서 튀는 능력맨보다는 주변과 융합되는 인재를 선호한다.

능력이 아무리 출중나고 그렇다고 해도 팀원들과 융합이 되지 않는 인재는 선호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일본기업들이 그렇듯 팀으로 구성되어있고 단독활동이 아닌

팀활동으로 일이 진행된다. 이렇게 팀내에서 트러블없이 융화로운 인재를 원하지

혼자서 특출나게 튀고 그런 인재는 선호하지 않는다.

그런 인재는 나중에 결국 트러블을 일으켜서 다른 회사로 가거나 그만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일본어+영어[email protected]

이건 모든 기업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일본의 대형상사나 대기업에서는 영어를 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일본어+영어+기타외국어가 된다면 꽤 플러스점수를 받을 수 있다.

다 3개국어 다 유창한 수준으로 할 수 있다면 말이다.

일본이 영어울렁증이 있다고해도 엘리트들은 다 유학을 가거나해서

의외로 영어를 곧잘하는 인재들이 많다.

그러므로 영어는 기본바탕으로 두고 또다른 외국어를 한다면 취업시장에서도

환영받을 것이다.

일본 전체 지도

일본워킹홀리데이와 일본에서 취업하기 과연 가능한가??

본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를 가지고 일본에서 취업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도전을 하고 있고,

경쟁률도 제법 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그만큼 일본에 대한 관심도 많고 일본어를 배우는 인구가 많다고 볼 수 있다.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1년간의 기간동안 일본에서 머물면서 간단한 일을 하거나 거주를 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워킹홀리데이의 경험은 없지만, 주변에 워킹홀리데이를 한 친구들이  몇몇 있어서

대충의 흐름이나 내용은 알고 있다.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일본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기본수준만 되어도 도전을 할 수 있기때문에,

일본어초보자도 일본현지에서 생활함으로서 바로 일본어중고급자로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주의해야될 점이 있다.

일본어초급자가 워킹홀리데이를 갈 경우, 일본어가 되지않기 때문에

초기에 한인타운으로 가거나, 같이 간 친구가 한국인들과 같이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좋지않다.

왜냐하면, 의지하는 사람이 있거나 같은 국적의 사람이 있으면 어쩔수없이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를 계속 쓰게 된다. 실제로 신오쿠보같은 경우는 왠만한 가게에서는 한국어로

다 생활이 되기때문에 처음에 자리를 빨리 편하게 잡기 위해서 신오쿠보에 들어서는 순간

당신의 일본어실력은 워킹홀리데이전과 거의 똑같이 될 것이다.

 

일본이라는 타지에서 외롭기때문에 한국사람들과 어울려다니다 보면 1년이라는 시간은 금방 훌쩍 지나버린다.

뒤늦게 후회를 하는 사람도 많이 봤기 때문에 가능한 한국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스스로 혼자서 일본사회에 부딪혀서 벽을 실감해보는게 큰 공부가 될 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일본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와서 직장을 구하기라는 정말로 어렵다.

특히, 일본어가 되지않는 분들은 하늘에서 별따기인만큼 막막하고 어디에서 찾아야할지 모른다.

대부분, 가는 곳이 한국식당이나 술집, 콘비니에 들어가게 된다.

언어적인 장벽으로 어쩔수가 없다고 하지만, 이런 곳에 들어가게되면

정작 본인은 일본어를 많이 쓰고, 접객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하지만 실제 일본어는 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항상 쓰는 언어만 쓰기 때문이다.

1년간 죽자살자로 돈을 벌겠다는 사람은 식당에서 일하거나 어디에서 일하든 상관은 하지 않겠지만,

일본어를 더 공부하고 실력을 쌓고 싶은 사람은 계속 식당에서 일하는 것은 비추한다.

만일, 사전에 일본어를 공부를 하고 왔던 사람은 식당이나 콘비니같은 서비스업이 아닌

일본어를 많이 쓸 수 있는 직장을 찾아야하는데 공격적으로 이곳저곳 찔러보는게 좋다.

일본 전체 지도
일본 전체 지도

 

비정규직이지만, 기업내에서 통,번역등으로 사원을 모집하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활용하여서 이런 아르바이트자리를 찾아보는게 중요하다.

물론, 비정규직이라도 워킹홀리데이비자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서류자체가 들어가기 힘들지만,

분명 어딘가에서는 면접을 보라고 연락을 오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런 곳에서 일을 하게 되면 가장 좋은 점은, 본인의 커리어가 되며

일본사회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도시 특히 수도인 도쿄의 경우, 한국어를 필요로 하는 아르바이트직이 제법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좀 한다고 하는 분들은 이런 곳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일본내에서는 워킹비자로 들어온 사람외에도 유학생, 현지 일본인들

아주 많은 경쟁자가 있기 때문에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1년내에 일본에서 취직을 한다는 것은 아주아주 힘들다.

거꾸로 당신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보고, 사원을 뽑는다고 할 때 어떤 사람을 뽑을까 생각을 해보아라.

일단, 워킹홀리데이에서 일본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1. 기본적으로 일본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질 것.

2. 이자카야, 콘비니, 식당과 같은 곳에서 일하지 말고,

일반회사나 통,번역 등 일본에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할 것.

3. 일본도 인맥이 중요하다.

될 수 있는한 여러가지 인맥을 만들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두자.

이런 인맥은 자신이 전혀 생각치않았던 곳에서 도움을 준다.

4. 한국인들과 단체로 어울리거나, 그룹을 형성하지 말 것.

(결국 일본에서 작은 한국을 체험하다가 돌아가게 됨.)

이런 전제조건을 염두해 두고 워킹홀리데이에 가도록 하자.

면접후 면접결과발표 왜이렇게 느릴까???

은 분들이 일본에서 취업 및 이직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은 아시아 국가라서 면접의 기본 틀은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다뤄보고자 하는 주제는 일본에서 취업 및 이직 면접시 결과 발표시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본인 또한 일본에 살면서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면접을 봐왔습니다;;;(자랑은 아님..ㅋ) 그래도 그런 경험을 그나마 여러 분들에게 공유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의 초점은 이직 면접시의 결과발표가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졸업 후 취업 면접은 또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면접후 면접결과발표가 늦으면 늦을수록 결과는 좋지 않다 라는 겁니다.

 

체감적으로 영업일기준으로 5일 이내(즉 일주일)에 연락이 안오면 그 면접은 10에 9은 불합격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결과발표가 빠른 곳의 경우, 다음날이라든지 2,3일내에 연락오는 곳은 다음 면접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왜 불합격인데 그렇게 뜸을 들일까? 하는 일본기업인사팀의 사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면접의 경우, 면접시에 합격,불합격을 정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합격자의 경우, 차후 미래에 파트너 회사에서 만날지도 모르며, 잠재적인 소비자이므로 되도록 예의를 갖춰야 된다는게 그들의 생각입니다.

 

결국, 1주일동안 고심한 결과, 불합격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식으로 연락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불합격이라는 표현을 대놓고 쓰지도 않습니다. 見送り、保留、次回 이런 표현들을 써서 되도록 면접자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할려고 합니다.(그럼,,,뭐해….불합격인데..ㅋ)

반대로 합격자의 경우, 왜 연락이 빠른가에 대해서는,,,

면접자의 경우, 복수의 기업에 면접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회사입장에서 이 인재를 꼭 잡아야하는 경우는 되도록 결과를 빨리 알리어서 다음 수순으로 밟고 싶다는 심리가 들어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유추해보면 면접시에 다른 회사에 응모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면접자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는 표현일 수도 있죠.

이번 포스팅은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